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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대구간담회…지역 SW 업종 지원책 검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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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을 방문, 업계 대표들과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ICT 업계에 대한 제조업 수준의 정부지원, 대기업 상생의 환경 조성 등 지역 ICT 산업의 성장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대구경북ICT산업협회 금훈섭 회장(이야기 대표)은 "중소 SW 업체들의 분야까지 대기업이 독식하면서 우리들은 인력조차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다"며 "정부에서 SW 업종에 대해서도 제조업처럼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대기업의 중소기업분야 침식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며 "대구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계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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