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경제통상학부'사진) 경북대 교수가 지난달 25~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정치경제학회 학술대회에서 '21세기 정치경제학 우수업적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1년 출간한 저서 '새정치경제학'(New Political Economy)으로 정치경제학의 방법론을 혁신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새정치경제학'은 경북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12개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주요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21세기 정치경제학 우수업적상은 2001년 이후 정치경제학의 이론과 방법론에서 중요한 혁신을 한 세계 각국의 경제학자들에게 주는 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공생적 시장경제, 지속가능한 인간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제질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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