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산물 생산+휴양 활동' 영양군 새 산림소득모델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산림과학원과 시범림 운영 협약

산림을 청정 임산물 생산과 함께 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새로운 산림 소득모델 개발에 영양군이 적극 나섰다.

영양군은 8일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복합경영 모델 개발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시범림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기산리 마을, 경북산림자원개발원, 영양군산림조합도 함께 참여했다.

전체 면적의 86%를 차지하는 영양군은 산림을 활용해 산채, 특용 임산물 등 청정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이러한 생산단지를 도시민들의 휴양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산림의 효용성을 높이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10㏊ 규모의 산림복합경영 시범림에는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는 참취, 산마늘, 곰취, 더덕 등 산채는 물론 밤, 호두, 헛개, 돌배 등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유실수와 특용수 신품종 시범농장이 들어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