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자살 고교생 가해학생 2차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생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가해학생 김 군에 대한 2차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김 군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10일 오후 가해학생 김 군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이공 숨진 김 군에 대한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또한 올 1월 폭행을 당한 후 숨진 김 군이 직접 작성한 A4용지 4장 분량에 적힌 내용과 축구 동아리 동급생의 진술 등에서 드러난 폭행과 괴롭힘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김 군이 자살한 지난 2일 밤에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축구 동호회 모임 1시간 전에 김 군을 따로 부른

이유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김 군은 앞서 1차 조사에서 5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숨진 김 군에게 가방을 들도록 했을 뿐 더 이상의 폭행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김 군이 투신자살한 날 저녁에도 만나기로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등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2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오늘 김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