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상인들 신용 관계없이 자금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골목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12일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개정,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당초 지원대상 소상공인을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소상공인으로 제한했으나 전통상업보존구역 내에 위치한 골목 소상공인 및 물가안정으로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상업보존구역은 공설시장 12곳, 사설시장 24곳 등 총 36개 전통시장이 지정돼 있으며 전통시장의 경계로부터 1㎞까지로 규정돼 있다. 그동안 신용등급 1~5등급은 지원혜택에서 배제됐으나 이번 조례로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업소당 2천만원 이내의 자금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상환은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하게 되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이자의 3%를 시에서 보전해 준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