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택시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일 오전 시내버스 26개 노선 558대에 한해 1시간 연장 운행했고, 도시철도는 8회(1호선 4회, 2호선 4회) 증편해 1시간 연장(반월당 기준 0시 30분) 운행했다.
또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 중인 수요일 운휴 차량 8천642대의 요일제 적용을 풀고, 공공주차장에 적용하던 5부제도 해제했다.
경북도는 시'군과 협조해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각 시'군은 택시운행 중단지역의 출'퇴근 시간에 노선버스 운행 횟수를 늘렸고 운행 시간도 24시까지 연장한다.
또 관용차량과 전세버스를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터미널'기차역 등에 배치해 시민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군 주요 지점에 관용차량을 대기시켜 병원 이송을 돕고 있고 119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긴급 및 응급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창환'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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