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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문가 공통점은 積善…베풀며 살아야 집안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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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조용헌 씨 경산서 특강

"한국의 명문가들을 살펴본 결과 공통점은 적선(積善)이었습니다. 적선을 많이 해야 집안이 잘 된다는 얘기는 이론이 아니라 역사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칼럼리스트 조용헌 씨는 2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12 삼성현 아카데미 '한국 명문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적선을 강조했다.(사진)

조 씨는 "경주 양동마을이 배출한 손중돈(1463~1529)과 외손 회재 이언적(1491~1553) 등 걸출한 인물이나 경주 최부잣집 등의 사례로 볼 때 선대에 좋은 인연을 지었고 인덕을 쌓았기에 집안이 잘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적선을 강조했다.

그는 또 "명문가 집안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언행에 있어 극단적인 말을 하지 않고 남들에게 후하게 베풀었다는 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와 대구대는 공동으로 2012 삼성현 아카데미를 개최해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별도의 수강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26일 오한진 관동대 교수의 '노화를 이기는 팔자 건강법' 8월 23일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 9월 20일 방송인 이상벽 씨의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인생2모작' 10월 25일 권영복 한국웃음리더십 연구소장의 '웃음세상 만들기' 11월 15일 국악인 김성녀 씨의 '우리소리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경산시 인재양성과(053-810-5391) 또는 대구대학교(053-85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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