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57'사진) 경상북도 행정지원국장이 지난달 30일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경북 칠곡 출신으로 대륜고와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 1974년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환경정책과장, 수질보전과장 등을 거쳤다. 2008년 의성부군수를 지냈고 이듬해 공보관을 지냈다. 2010년 투자통상국장을 역임하면서 경북도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초 행정지원국장으로 임명돼 원활한 도정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친화력이 뛰어난 두주불사형으로 상하관계에 두루 뛰어나고 기획'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장관 표창(1993년)'국가사회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1995년)'대통령 근정포장(2006년)을 수상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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