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와 달성군의회가 제6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4일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은 김진출(60'가선거구'새누리당) 의원, 부의장은 장태수(41'라선거구'진보신당)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의장은 재적의원 12명(새누리당 11명, 진보신당 1명) 가운데 7표를 얻어 4표를 얻은 3선의 임태상 의원을 제치고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은 7표를 얻은 장태수 의원이 5표를 얻은 박진홍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장 의원은 대구지방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진보진영에서 의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구의회 관계자는 "서구의회는 정파적인 분위기가 없어 의원들 간 유대관계가 좋다"며 "이런 특성 때문에 초선인 김진출 의원이나 당적이 다른 장태수 의원도 많은 득표를 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당선자는 "서구 인구가 감소한 상태지만 양질의 보육과 교육사업에 관심이 있다"면서 "23만 서구 주민의 대표로서 서구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구의회가 단합해 서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치러진 달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배사돌(60) 의원, 부의장은 김기석(66) 의원이 선출돼 4일 취임했다.
배사돌 의장은 "임기 동안 군민의 대의자로서 임무를 충실히 해 주민 곁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달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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