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공이 무서울 때 "이건 또 무슨 춤이래? 어이쿠야!"
'순간 공이 무서울 때'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순간 공이 무서울 때'게시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순간 공이 무서울 때'게시물 사진은 테니스 경기를 하고 있는 두 선수의 순간 포착 모습이다.
'순간 공이 무서울 때' 두 선수는 노란 테니스 공을 바라보며 일그러진 표정에 온 몸을 잔뜩 움츠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스꽝 스런 포즈로 폭소케 한다.
'순간 공이 무서울 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도 표정인데 포즈가 더 웃김", "사진에 있는 선수들 얼마나 민망할까", "순간 공이 무서울 때 저런 표정 짓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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