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지원 착시 의상 "진짜 누드?"…네티즌 "예지원 착시의상 누드톤일 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지원 착시 의상 "진짜 누드?"…네티즌 "예지원 착시의상 누드톤일 뿐"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출연중인 예지원의 착시의상이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예지원은 핫핑크 컬러의 착시의상을 입고 '리버스 오브 바빌론'에 맞춰 차차차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예지원의 착시의상은 핑크색 술로 장식된 부분과 누드톤의 천이 조화돼 마치 속살이 보이는 듯 아찔한 시각적 효과를 불러일으켜 남성팬들을 흥분시켰다.

네티즌들은 "순간 놀랐다" "방송을 보다 숨이 멎을뻔 했다" "옷 선택은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