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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시업' 거점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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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10일 교내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영남대는 10일 교내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영남대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2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영남권역 거점대학에 선정됐다.

영남대는 10일 교내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권역 6개 대학 관계자, 멘토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들이 지역의 다문화가정, 탈북자 자녀들의 멘토로 나서 기초학력 신장과 정서지원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영남권역에서는 영남대를 포함해 대구교육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계명대, 울산과학기술대 등 총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평균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해 선발된 영남권역 6개 대학 500여 명의 멘토들은 내년 2월까지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총괄을 맡은 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 박승우 원장(사회학과)은 "영남대가 지역의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사업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바람직한 다문화공동체 문화를 창출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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