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산 고춧가루 김치 국내산 속여 팔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를 국내산 재료로만 사용한 김치로 속여 팔아 온 업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제조한 김치를 우수농산물인증을 받은 국내산 김치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경북 봉화군의 식품제조업체 대표 이모(56) 씨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 24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이 씨 등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국산 고춧가루를 이용해 배추김치, 총각김치를 제조판매하면서 회사 및 대리점 인터넷홈페이지에 '모든 재료가 100% 국내산'이라고 광고했으며, 농림수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우수농산물인증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봉화군 우수농산물 인증'이라고 허위 광고해 총 13t, 7천2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