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빅 결말 "우산 속 남자가 경준이야, 윤재야?...혼란스럽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빅 결말
빅 결말 "우산 속 남자가 경준이야, 윤재야?...혼란스럽네"(사진=KBS 2TV '빅' 영상캡처)

빅 결말 "우산 속 남자가 경준이야, 윤재야?...혼란스럽네"

KBS 2TV 드라마 '빅'이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드라마 '빅'의 마지막 회에는 서윤재(공유 분)와 영혼이 바뀌었던 강경준(신원호 분)이 제 몸을 찾은 후 길다란(이민정 분)과 재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결말에서는 경준이 제 몸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윤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빅'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길다란이 본 경준은 윤재의 몸에 있는 모습"이라며 "그동안 방송에서 경준이 윤재의 몸을 통해 말하고 행동했다. 이에 갑자기 두 사람이 바뀌면 시점이 흔들려 혼란을 야기할 것 같았다"고 이 같은 결말의 이유를 밝혔다.

또 "'빅'의 결말은 다란과 경준이 재회해 사랑을 이루게 된 것이다. 앞서 경준이 윤재의 몸을 빌렸을 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할 거라고 결말에 대한 암시를 했다. 또한 엔딩 바로 앞 장면에서 다란이 경준의 집을 찾았을 때, 아이가 '형이 살았다'고 한 부분도 결말에 대한 암시였다"고 덧붙였다.

'빅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말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기대가 많았는데 너무 아쉽다. " "무언가 불분명한 듯한 결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빅'의 마지막 회는 시청률 11.1%(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일일집계기준)를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