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추진을 위해 터키 측 실무단이 10일 경주를 방문하는 등 행사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스탄불시 문화부서 수장인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을 비롯해 세브켓 데미르카야 국장, 누르귈 야부즈 부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터키 엑스포 실무 추진단은 10일 오전 경북도청, 경주시청을 차례로 들러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을 면담했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실무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이스탄불'경주 엑스포와 관련된 추진 일정에 대해 그동안의 논의를 구체화시키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정강정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터키 측의 이번 내한은 지난 6월 말 카즘 테킨 이스탄불주 부지사가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지지 의사를 피력한 후 한 달여 만에 발빠르게 이뤄진 것으로 행사 추진에 아주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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