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구자철이 고자질 '선수단 초토화'…"명보야 네가 짱 먹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구자철이 고자질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구자철이 고자질 '선수단 초토화'…"명보야 네가 짱 먹어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쳐)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구자철이 고자질 '선수단 초토화'…"명보야 네가 짱 먹어라!"

축구선수 기성용이 홍명보 감독에게 반말을 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기성용은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한국 대 일본 전에서 승리한 후 홍명보 감독과 야자타임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여섯 경기 연속 출장으로 한일전 후 녹초가 돼 밥이 안 들어 갈 것 같고, 토할 것만 같아 박종우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그런데 파티에서 홍명보 감독님과 선수들의 야자타임이 있었는데 오재석이 술김에 '야. 명보야 너 정말 멋있다'고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도 쿨하게 '다음부터 나 보면 What's Up이라고 해'라고 대응했고, 이에 기성용은 "호텔 복도에 글 쓰는 곳에 '명보야 네가 짱 먹어라'고 써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제동이 이 사실을 홍명보 감독도 알고 있냐고 묻자 "구자철이 고자질했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