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현 '빛'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승현
이승현 '빛' 이야기

이승현 개인전이 2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이승현은 구상회화 가운데 특히 '빛'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둠 속에서의 빛, 따사로운 점심에 풀밭 위 스며드는 포근한 빛, 노을이 질 때의 빛, 도시 아파트의 차가운 느낌의 빛 등 여러 가지 느낌의 빛을 화면에 담아낸다. 작가는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에 매료돼 빛들이 인물과 어우러질 때 여러 가지 변화와 감정을 담아낸다. 사실적인 풍경 속에서 빛의 효과가 두드러진다.

작가는 "물감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으로 자연이 내는 빛의 오묘함을 그리고 싶었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색, 느리게 걸어갈 때 피부에 닿는 빛을 그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한 작가의 탄탄한 기본기를 느낄 수 있다. 053)420-801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