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평소 조용하고 외지인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는
상주 화북, 그곳 솔밭엔 맥문동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전형적인 소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어울려
보랏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 만개한 맥문동의
아름다움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늦여름 소나무 사이로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 해 주기도 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까이 자리한 정각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와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는
상주 여행의 진미라고도 할까.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솔밭에서 하석화 작 hakane1@hanmail.net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