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잇따라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삼성은 31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전에 앞서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길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 오성고 출신인 구본길은 어린 시절부터 삼성의 팬이었다. 특히 오승환을 좋아했던 구본길은 이날 오승환으로부터 직접 시구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내달 2일에는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을 딴 김현우가 시구한다. 부상에도 투지와 끈기로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우는 삼성생명 소속으로 라이온즈와 인연을 맺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