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기 3단 연기 '독설+눈물+주먹질'…"애절한 눈물연기, 헤어나올 수가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준기 3단 연기
이준기 3단 연기 '독설+눈물+주먹질'…"애절한 눈물연기, 헤어나올 수가 없어~"(사진=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영상캡처)

이준기 3단 연기 '독설+눈물+주먹질'…"애절한 눈물연기, 헤어나올 수가 없어~"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이준기 3단연기'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는 은오(이준기 분)가 인간이 돼 돌아온 아랑(신민아 분)이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비녀가 사라졌단 사실을 알고 그 행방에 대해 추궁하며 독설, 주먹질, 눈물로 3단 분노표출 연기를 선보였다.

은오의 추궁에 아랑은 은오에게 "비녀를 저승에 두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은오는 "나한텐 너 같은 잡귀보다 그 비녀가 훨씬 더 중요해"라고 소리쳤다.

아랑은 "못돼 먹은 자식! 너 네 어머니한테도 못돼 먹은 자식이었지? 사람 가슴에 비수 꽂는 그 대단한 말솜씨. 어머니 앞이라고 실력 발휘 못 했겠어?"라며 "네 어머니 실종 된 게 아니라 너 꼴 보기 싫어 나간 거지? 그 못된 입으로 무슨 말이라도 못했겠어?"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분노에 차 밖으로 나간 은오는 나무를 상대로 주먹질을 하면서 3년 전 어머니에게 "어머니 같은 거 없었으면 좋았잖아" 라고 말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이준기 3단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강렬한 눈빛 최고!", "볼수록 빠져드네요.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듯.", "안타까운 은오 모습에 눈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