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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나이트클럽 성기 노출 음란·퇴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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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업주·출연자 입건

대구경찰청 생활질서계는 10일 나이트클럽에서 음란'퇴폐 공연을 한 혐의로 업주 A(40) 씨와 B(2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시내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해온 A씨는 7일 오후 11시 30분쯤 B씨에게 공연 중에 성기를 20~30초간 노출하도록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음란한 공연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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