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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 튜바연주자 첸트팔리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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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악합주단 15일 공연

세계 정상의 튜바연주자 롤란드 첸트팔리(사진)와 함께하는 대구관악합주단(지휘 권승전)의 '밴드 페스티벌'이 15일 오후 5시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1999년 창단한 대구관악합주단은 이번 공연에서 브라스 밴드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악기들의 음색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연주회를 만들 예정이다. 관악합주를 위한 서곡 '유산', 오페라 이고르 왕자 중의 '발레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들려주고 롤란드 첸트팔리가 직접 작곡한 '카르멘 환상곡'과 '헝가리 어린이 노래에 의한 변주곡'을 튜바 협연으로 국내 초연한다. '롤란드 첸트팔리'는 헝가리 출신으로 1998년 이후 뮌헨(독일), 부다페스트(헝가리), 제주(한국) 등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현재 게오르그솔티브라스앙상블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13일에는 튜바 연주자들을 위한 공개레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 일반 1만3천원, 학생 6천원(예매시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문의 053)665-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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