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주범 최갑복, 청도 야산으로 도주…검문검색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새벽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탈주한 강도상해 피의자 최갑복(51) 씨가 경북 청도에서 발견됐다. 최 씨는 경찰의 검문을 눈치 채고 인근 야산으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쯤 최 씨는 청도군 청도읍 한재 인근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을 본 후 타고 있던 쏘나타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쏘나타 승용차는 17일 오후 대구 동부경찰서 부근에서 도난 당한 차량이었다.

경찰은 청도의 한 편의점에서 모자를 쓴 채 짙은 감색 정장과 바지 차림의 최 씨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봤다는 신고를 받고 편의점 CCTV에 찍힌 최 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 씨가 청도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수색을 벌이는 한편 청도와 대구로 통하는 수성IC 등 주요 길목에 경찰관을 배치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