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학교가 경북에선 최초로 토요일 방과후 활동으로 우크렐레반을 운영하고 있다. 미니 기타로 불리는 4줄의 현악기 우크렐레는 그 이름처럼 작고 앙증맞게 생겼으며, 맑고 경쾌한 음색이 특징이다. 배우기가 비교적 쉬워 학생들이 익히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왜관중학교는 영남대 교육대학원에서 기악을 전공한 임현정 강사를 초청해 올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4시간씩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학교 이병림(3년) 군은 "가을에 열리는 옻골종합축제에 출연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면서 "멋진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명래 교장은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학생 7명을 우선 선발해 우크렐레반을 시작했다"며 "악기 연주는 학생들의 소질계발은 물론이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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