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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전통예술 등 맞춤형 공연무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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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 세대별 5개 프로그램 진행

(재)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을 맞아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맞춤형 공연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부터 70대 노년층을 위한 공연까지 다양한 세대의 고려는 물론 대중예술,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까지 고려해 선정된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통예술과 클래식의 복합장르 공연인 '리틀엔젤스예술단' 초청공연이 12월 8일 오후 5시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전 세계 60여 개국을 순방하고 6천여 회 이상의 국내외 무대공연과 500여 회 이상의 TV출연, 그리고 40여 개국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평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한 국내 대표예술단으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청소년들을 위한 뮤지컬 '선인장 꽃피다'이다. 학교폭력, 왕따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 이 공연은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이달 15, 16일 이틀간 하루 3회씩(오전 10시, 오후 2시'5시) 총 6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세 번째 에피소드로는 20, 30대 연인들을 위한 대중예술 공연인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12월 22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7시 30분 공연한다. 더 보컬리스트는 Soul과 R&B의 대표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 바비킴과 김태우로 구성된 투맨 쇼로 매년 연말을 기대하게 하는 공연이다.

네 번째 에피소드는 40, 50대 중년들을 위한 대중예술 공연인 이문세 콘서트 '붉은 노을'이다. 이달 23일 오후 8시와 24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로는 60, 70대 노년층을 위한 공연인 명인 이계준의 연극 '왕초 품바'이다. 이 공연은 1일부터 4일까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 30분, 일요일 오후 2시'5시에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전화(1588-4925)나 홈페이지(www.gjartcen ter.kr)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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