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가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윈드오케스트라는 2010년 3월 대신대 음악학부 관악 전공자들로 구성해 다수의 기획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희망콘서트 등을 열고 있다. 이번에는 로버트 스미스의 '하드리아누스 성벽', 제임스 스웨어린젠의 '유령, 고블린 그리고 마녀',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등을 연주한다.
지휘는 현재 대구음악협회 이사로 있으면서 코리아 호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밑 지휘자인 박동욱이 맡으며, 대신대·영남대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방성택과 오보에 이동인이 협연한다. 문의 053)810-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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