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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농업인 건강증진 '사랑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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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대구파티마병원, 영덕 영해서 400여 명 진료받아

농협 경북본부와 대구파티마병원은 13일 영덕 영해면 성내리에서 농업인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농협 경북본부와 대구파티마병원은 13일 영덕 영해면 성내리에서 농업인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태)와 대구파티마병원(원장 장증태)은 13일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서 취약계층 농업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농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곳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파티마병원 의료봉사단원 17명과 대한결핵협회 봉사단원 6명 등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안과, 신경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가 이뤄졌다.

서석조 영덕 영해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에 양질의 의료진료를 위해 먼 곳까지 찾아준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 권지태 내과 과장은 "농촌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대해 의료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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