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칠곡보 하류 물받이공 대규모 균열 사실로 드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칠곡보 하류 물받이공의 끝단부에서 대규모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칫 보 전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낙동강 칠곡보 하류 물받이공의 대규모 균열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물받이공 아래에 있는 모래가 쓸려나가 물받이공이 허공에 떠 있는 상태가 되는가 하면, 보의 바닥보호공 대부분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유실되거나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4대강조사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칠곡보 조사결과 기자회견에서 물받이공 균열의 원인은 칠곡보 상류의 강물이

보 본체 밑으로 지나 보 하류에서 솟구쳐 나오는 일명 파이핑(piping) 현상에 따른 것으로, 이것은 보의 안전에 근원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물받이공에서 대규모 균열과 훼손이 발생했고, 보 아래에 있는 모래가 쓸려 나간 것은 바로 보가 붕괴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현상은 칠곡보뿐 아니라 합천보, 함안보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보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4대강 보 여러 곳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4대강 보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