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최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2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예우증진, 기념사업, 언론홍보, 교육문화, 지방자치단체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영덕군은 장사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밑거름이 된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오랫동안 전몰용사 합동위령제, 추모음악회, 학술세미나,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쳤다. 또 2008년부터 올해까지 30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영덕군은 일제치하 유일한 평민의병장인 신돌석 장군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 행사,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 벽산 김도현 선생 전례행사 등을 매년 열어 나라를 구한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은 200명이 넘는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호국충절의 고장"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현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번 보훈문화상 대상의 영예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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