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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방송통신대학 편·입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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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1일까지 접수

대구시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2013 방송통신대학교 편'입학'을 지원한다. 방송통신대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40명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8개 구'군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편'입학생 신청을 받는다.

대구거주 고졸 이상 학력소지자로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학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은 편'입학에 필요한 전형서류를 갖춰 12월 21일까지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방송통신대학 편'입학에 필요한 전형서류 및 관련 내용은 힌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www.kno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형서류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의 전문직 진출과 취업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방송통신대학교 수업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고졸 이상 결혼이주여성 35명이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학했고, 이 중 11명이 성적우수자로 장학금을 받았다. 국적별로는 중국 24명, 일본 7명, 베트남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우크라이나 1명 순이며 중어중문학과, 일본학과, 교육학과 등 어학분야를 주로 전공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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