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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최우수, 관광 축제 우수…賞福 터진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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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올해 상복이 터졌다. 군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정부 각 부처에서 주최한 평가 14개 분야에서 수상하면서 인센티브(상사업비)로 8억3천만원을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로부터 각각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가야체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동고령농협도 농협중앙회의 K-멜론 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군은 경북도로부터 의약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 평가 모범상, 도정 역점시책추진 우수상, 제안제도 운영 우수상, 지역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산불방지대책 평가 우수기관, 감염병관리 우수 기관상, 낙동강살리기 평가 우수상 등을 받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주민이 행복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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