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매일신문 시민기자가 된 박재현입니다.
저의 경우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중학교 때 교생선생님의 칭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우연히 신경을 써서 적은 글이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고 뭔가 새로운 자기발견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글쓰기는 제 인생의 일부가 되었고 어떤 일을 하든 글 쓰는 것을 생활에 포함시키게 되었습니다.
멘토 기자님들의 조언을 받아 전문가 못지않은 유익하고 깔끔한 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또한 매일신문 시민기자단의 경우 인물 인터뷰 형식의 기사가 많던데, 이번에 멘토 선생님들에게 인물 접근법 등에 대한 노하우도 배워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현(33'현테크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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