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7억여 원 수수 혐의로 징역 3년 구형된 이상득 전 의원 "결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진술. 70억은 되어야 뇌물이라는 그런 말씀?

○…동아제약, 의사에 대가성 인터넷 강의료 지급 등 48억 신종 리베이트 적발돼. 약품 개발이 아니라 리베이트 방식 연구한 기업의 수모.

○…충남교육청 장학사 합격자 상당수가 돈 주고 시험 문제 샀다는 의혹받아. 단돈 2천만 원에 매관매직이라 크게 남는 장사 틀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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