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의 참외농사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 1기생 33명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15일 졸업식을 열었다. 성주군은 지난해 3월 귀농인을 대상으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개설, 33명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말까지 25회에 걸쳐 100시간의 참외생산 기초과정 교육과 토양관리, 미생물 활용방법, 친환경 농자재 만드는 요령 등 이론교육과 현장위주의 실습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인 조영규(61'가천면) 씨는 "1년간의 교육을 통해 농사에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농업인대학 졸업생이란 자부심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동문회를 만들어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고 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1기 졸업생들의 열정과 의지를 높이 평가 한다"며 "이달 말 친환경 농업과정의 2기생을 모집해 지역농업 발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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