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마트폰 도난 주의보' 경찰 이례적 발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31일 '스마트폰 도난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경찰이 범죄 관련 주의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례적이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스마트폰 도난 사건은 116건 발생했다. 이처럼 스마트폰 도난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주의경보를 발령한 것이다.

도난 사례를 보면 건전지가 방전됐다며 스마트폰을 잠깐 빌려달라고 한 뒤 갖고 달아나거나, 찜질방'사우나 등에서 스마트폰을 사물함에 보관하지 않고 주변에 두고 자다가 도난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경찰은 스마트폰 도난'분실 예방을 위해 ▷PC방'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는 잠깐 자리를 비우더라도 꼭 챙기기 ▷찜질방'목욕탕 등 다중휴게시설에서는 사물함에 보관하거나 도난 방지 주머니에 넣기 ▷모르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빌려달라고 할 경우 거절하기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