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새정부 출범 앞두고 진통 후보자들 '고사' 관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당선인이 새정부 출범 앞두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진의 인선이 '올스톱'돼 새정부의 정상출범에 빨간등이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인선은 어느 정도 다 이뤄졌다는 관측이 많았지만, 발표 시기가 계속 미뤄지면서 비서실장 등 청와대 인선마저 진척이 없는 것 아니냐며 박근혜 정부의 정상적인 출범 여부가 우려됐습니다.

비서실장의 경우, 하마평이 거의 다 나온 상황에서 발표가 늦어지는 점을 볼 때 박 당선인이 청와대 입성시 국회의원직을 포기해야 하는 현역 국회의원에게 실장직을 요청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비서실장을 인선하더라도 어느 정도 총리 후보군이 정해져야 검증 작업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수 총리 후보들이 고사하는 상황도 전체적 인선 지연의 중요한 이유인 것으로 전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어제 오후로 예정된 국정토론회 참석 일정도 미룬 채 인선 및 검증 작업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져 박 당선인이 새 정부 출범 일정보다는 충실한 검증을 통한 후보 선정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설 연휴 이후 후임 총리 후보 발표설도 제기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