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기업주치의센터 SNS 마케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뉴스매체인 위키트리(대표 공훈의)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상품 및 기업 관련 정보를 SNS를 통해 확산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사홍 구미기업주치의센터장은 "대기업이 장악한 유통시장에 중소기업은 접근하기 힘들다"며 "앞으로 SNS를 통한 직접 마케팅이 새로운 경영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