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6분쯤 대구 중구 공평동의 한 2층 식당 주방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창문이 깨져 상가 주변을 지나가던 P(17) 양 등 3명이 머리와 다리, 손 등에 유리 파편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식당에는 10여 명의 손님이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이기계 위에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있는 줄 모르고 기계를 작동하다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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