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관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한편 이를 소중한 기록물로 남기기 위해 '대구 경관자원 52선' 자료집을 15일 펴냈다.
자료집에는 2011년 선정한 경관자원 52선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고 위치, 역사, 경관 등 정보를 체계 있게 수록했다. 컴퓨터그래픽(CG) 이미지 그림, 근대사진, 현대사진 등으로 사계절과 시차를 반영한 사진을 최대한 담았고 경관자원 지역, 역사 스토리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시는 이 자료집을 교육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했다.
또한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시민 공동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올해부터 기록화 사업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도시경관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대구 경관과 시민 삶의 모습을 기록한 '도시경관 화보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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