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22일 다산연구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5회 다산목민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1년 대구 중구청에 이어 대구에서는 두 번째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저술한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의 목민심서 정신을 지방자치 행정에 선도적으로 구현한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동구청은 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암뉴타운 등 대형 국'시책 프로젝트 사업을 대거 유치해 신성장 동력도시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4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대통령상인 대상은 서울 성동구청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대구 동구청과 서울 강동구청이 받았다. 대구 동구청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35만 구민들의 성원과 동구청 공무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나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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