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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공식입장 늦은 입장표명 해명…"침묵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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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공식입장 늦은 입장표명 해명…"침묵한 이유는?"

'박시후 공식입장'을 밝혔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박시후 측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시후 측은 "여러 언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에도 침묵했던 이유는, 억울하더라도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는 경찰조사를 통해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늦은 입장표명을 해명했다.

이어 박시후는 "언론의 보도대로 박시후는 24일 저녁 경찰에 출두할 것이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사건 전반에 대한 진실을 꼭 밝힐 것이다"고 전했다.

박시후는 "공인으로서 사생활 관리를 바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린다"며 "경찰조사를 받고 경찰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사건에 대한 억측과 확대해석을 삼가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지난 15일 연예인 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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