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화고등학교(교장 김승환) 환경동아리인 '푸른소리'(회장 유진호 3년) 회원들은 22일 경주시청을 찾아 폐지를 팔아 모은 성금 100만원을 김상준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푸른소리 동아리는 2010년 교내에서 버려져 낭비될 수 있는 폐지들을 모아 자원으로 활용하는 학생 환경단체다. 푸른소리는 김승환 교장과 최재중 환경부장의 지도에 따라 그동안 모은 수익금을 경로당의 연탄 배달과 홀몸노인 쌀 전달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나누는 선행을 펼쳐왔다. 김승환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금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주변을 돌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