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6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성심노인복지센터(소장 박선애)와 현일고등학교(교장 장창용) 학생자원봉사자 간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은 성심노인복지센터 노인들과 현일고 학생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들이 매월 2회에 걸쳐 말벗과 외출동행, 청소 등 손자와 손녀가 되어주는 것.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전액 구미시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경상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을 통해 노인들에게는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