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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해명 '인문학 비하' NO…"편협한 시각 이야기하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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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미경이 '인문학 비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스타강사' 김미경은 지난 1월 18일 tvN '김미경쇼'에서 '인문학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김미경은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artspeech)'를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

김미경은 "오늘 아침에 인터넷 보고 깜짝 놀랐네요. 매달 제 파랑새 강의 들었던 분들은 알 겁니다. 제가 평소에 인문학 책 많이 읽으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인문학이야말로 제 모든 강의의 원천"이라며 "핵심은 인문학 비하가 아니라 자기계발서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이야기하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경 '인문학 비하' 논란은 지난 방송 강연에서 '자기계발서는 읽지 않고 인문학 책만 읽는 학생'을 예로 들며 "시건방 떨고…" 등 다소 거친 언어로 이야기한 것이 원인이 됐다.

전체 발언 내용은 그녀의 해명과 같은 의미였지만 일부 발언이 왜곡되면서 '인문학 비하' 논란으로 이어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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