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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유치 첫 '알토란 결실'…코제 등 3개 업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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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총 6억원 규모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재)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이 공동 개최한 엔젤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가 첫 결실을 보았다. 지역 업체가 엔젤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억원의 투자를 받게 된 것.

지난해 12월 가진 엔젤투자유치 기업설명회는 지역 내 우수 사업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력 3년 미만의 10개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온라인 게임개발 업체인 ㈜아베크게임즈와 의료용 모니터를 생산하는 ㈜코제, 비상문 자동폐쇄장치를 제조하는 ㈜금강씨에스 등 3개 업체가 엔젤투자 계약을 체결,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와 함께 정부시책 지원 및 지역의 창업보육 관계기관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중기청은 재단의 투자 계약 및 규모에 대해 엔젤투자매칭펀드를 통한 1대1 매칭투자도 진행 중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3개 기업이 총 6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재단과 함께 기업설명회를 연 2회 주기적으로 여는 한편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일반 엔젤투자자의 투자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기업설명회에 참여를 원하거나 투자에 관심 있는 엔젤투자자는 재단 사무국(053-939-7743)에 사전등록하면 된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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