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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활의지 다지기 '자활스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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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의지를 돋우기 위해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3월 25일부터 월 1회, 총 9회에 걸쳐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120여명이 현재 울진지역자활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첫 교육은 3월 25일 (前)한중대학교 송태섭 교수를 초청하여"자신감이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자신감을 통해 변화를 유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건강 및 경제교육 등을 주제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립에 대한 주체적 의지와 희망을 북돋워 줄 예정이다.

또한 5월경에는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단합을 도모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의 문화답사를 계획하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자활스쿨을 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의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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