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벗은 몸으로 벌 도배?…춤까지 추다니" 덜덜

1만 2천마리의 벌을 붙인 여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에 벌을 잔뜩 붙이고 춤까지 추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맨살에 1만 2천마리를 붙인 채 테이블에 앉아 태연하게 차까지 마셔 보는 모습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신기하다~"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대박이네" "따라하면 저 세상인가?"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영상 보고 완전 깜놀" "지금 완전 벗은 상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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