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경 연우진 복고 패션 "촌티 나도 너무 다정해!…둘이 수상한데?"

신세경 연우진 복고 패션이 화제다.

'남사'의 신세경(22)과 연우진(28)이 촌티 나는 복고 패션 모습이 공개됐다.

신세경과 연우진은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 이재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신세경은 주름 장식이 들어간 빨간색 원피스에 러시아 털모자인 '샤프카'를 쓰고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연우진 또한 얼룩말과 호랑이 무늬가 들어간 재킷을 걸쳐 입고 한껏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 연우진 복고 패션 "신세경 연우진 복고 패션 귀엽다~" "둘이 어울리네~" "귀여워" "신세경 연우진 복고 패션 따라하고 싶어지네" "무슨 컨셉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과 연우진의 귀여운 복고패션 데이트는 18일 오후 10시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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