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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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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청소봉사 하던 실력, 문화재 가꾸기 보탠다

"우리 지역 문화재는 우리가 지킨다."

영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종합센터)가 자원봉사단과 함께 관내 문화재 보호활동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종합센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날'로 정해 문짝 도배, 마루바닥 닦기, 철책 도색 등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달 13일에는 영천 창구동 조양각을 찾아 도배, 청소, 고사목 가지치기 등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집수리 전문봉사단체 징검다리봉사단, 자동차부품 기업 ㈜화신의 봉사단, 가족봉사단, 청소년봉사단, 사회적기업 아트문화센터, 영천여고 역사동아리, 성남여고 걸스카우트 대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화신 봉사단의 권영우(53) 차장은 "징검다리봉사단의 문짝 도배 실력에 놀랐다. 앞으로 도배기술을 익혀 문화재 보존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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