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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김무성 의원 아들 밝혀져…숨긴 이유 "후광이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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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이 김무성 의원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테러리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고윤(25·김종민)이 김무성(62·영도구)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국내 한 매체에 따르면 "고윤이 김무성 국회의원의 아들이 맞다"며 "아버지의 후광을 부담스러워 해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무성 의원의 아들이라는 사실도 몇몇 드라마 관계자들과 절친한 연기자 선후배 정도만 알고 있다"고 고윤 지인의 말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앞서 고윤은 19일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56)씨와 나란히 나타나 투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윤 김무성 의원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윤 어쩐지 귀티가 나더라" "고윤 김무성 의원 아들이라니 깜짝 놀랐다" "고윤 김무성 의원 아들? 헉!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대 총선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김 의원은 4·24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영도구 후보로 나서 65.72%를 득표하며 5선 의원이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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